“샬롬 이스라엘” 금단제 공연 이야기 / 2017

“샬롬 이스라엘”

이스라엘 회복 50주년을 맞아, 이를 축하하는 행사에 오프닝으로 금단제 한복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마음으로 짓는 한복의 아름다움을 전합니다.

전통과 아름다움의 본질이라면 민족과 문화가 다르다 하더라도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금단제 한복 공연팀의 공연 이야기입니다.

 

열정을 다해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최선의 무대를 펼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가 뜨는 것을 보며 하루를 시작하고 별이 뜨는 새벽에야 마무리되는 공연의 일정 가운데

모든 팀원이 하나의 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공항에서 모여 출발합니다. GO! 이스라엘 ~

 


 

11시간 남짓 비행하여 이스라엘 텔아비브 공항에 도착합니다.

공연을 위한 도구와 장비를 옮겨 싣는 것으로 이스라엘에서의 일정을 시작합니다.

 

예루살렘에서의 첫날, 오전 6시 30분에 아침 식사하며 공연 준비를 시작합니다.


 

먼 길을 달려 도착한 야외무대 공연장을 점검하고 리허설을 진행합니다.

 

 

한 벌의 옷을 입는 데에 10~20종류 남짓한 한복과 엑세서리를 착용합니다.

이 모든 요소를 관리하고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첫 단계입니다.

 

준비하는 과정은 즐겁기도 하지만 얼굴이 땀범벅이 되어 창피해지기도 합니다.

 

 

메이크업과 한복 착용 그리고 공연에 관한 논의와 연습, 리허설은 계속됩니다.

 

디자이너와 스텝들은 완벽한 매무새를 위해 오랜 시간을 준비합니다.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리허설은 진행됩니다.

많이 덥지만 즐거운 시간입니다.

 

^_^ 

기쁨으로 공연을 마치고 또 다른 내일의 공연을 위해

짐을 싸서 숙소로 갑니다.

 

또 다른 시작, 예루살렘의 공연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준비를 시작합니다.

 

1차 무대 리허설로 마치고

공연 준비 들어갑니다!

 

큰 무대의 멀리서 보는 공연이지만, 

얼굴 메이크업의 작은 선도 머리카락 한올도 액세서리의 아주 작은 디테일도 놓칠 수가 없습니다!

 

오랜 시간을 준비하다 보면, 에너지 충전이 필요하죠!

서로를 그리고 이 시간을 축복하는 노래를 함께 부릅니다.

진심을 전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합니다.

숨은 곳에서 작업하는 모든 스텝에게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L1220013
 

 

이스라엘에서 인사를 전합니다.

샬롬 ~ 

‘샬롬’은 ‘평안’을 뜻하는 말입니다.

평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기 바랍니다.

감람산, 동편 문에서 금단제 문안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