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람에서 하늘까지’ 금단제 전시, 오픈합니다! 2017년 4월 17일~5월 17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요람에서 하늘까지’

 

1993년부터 시작된 금단제 한복은

한국 전통문화와 시대에 맞는 해석을 더 해

한복을 짓습니다.

 

밤하늘의 별처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의 옷을 지어왔고

연극, 드라마, 영화, 국내외 한복쇼를 통해

다양한 한복을 선보였습니다.

 

한복과 전통문화의 미(美)는 

우리나라 민족만의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지키고 발전시켜 후세에 전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신념을 담아 전시를 준비합니다.

‘요람에서 하늘까지’

배냇저고리에서 명주 수의까지,

사람이 태어나서 하늘 가는 날까지 입는 옷에 대한

이야기와 의미를 나누고자 합니다.

 

2017년 4월 17일 (월) ~ 5월 17일 (수) 

금단제 특별 전시실 /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823 한양타운 6층

문의 / 02-517-7243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요람에서 하늘까지

 

‘수의’

 

사람이 죽어 염습(殮襲)할 때 망자에게 입히는 옷.

 

3년마다 돌아오는 윤달에 수의를 짓는 관습이 있는데,

윤달은 공달이라 하여 

죽는 사람의 평안의 축복하는 뜻에서 지어지며 

그 풍습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수의의 형태는 생전예복과 같은 길복(吉服)으로 

치수를 생전의 옷보다 크고 넉넉하게 만듭니다.

 

옷감은 명주, 함창명주, 뉴똥명주, 

안동포, 삼베를 많이 사용합니다.

부모의 수의를 만들 때는 

孝)를 다하기 위하여 윤달 가운데 길일을 택하고, 

장수한 노인들을 모셔다가 바느질을 하였습니다.

 

솔기 중간에 실 매듭을 짓지 않게 하여 

돌아가는 길에 걸리지 않고 

편안하게 가기를 기원하였습니다. 

 

2017년 4월 17일 (월) ~ 5월 17일 (수)

 금단제 특별 전시실 /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823 한양타운 6층

문의 / 02-517-7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