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UI / 수의

 

정결한  한 땀 

인생을 생각해 봅니다. 사계절이 우리곁에서 되풀이 하는 동안, 인생 또한 꽃피고 잎지고 단풍들어 낙엽지고

결국은 나목이 되는 나무는 겨울 한철 가장 화려한 서리화(눈꽃)를 피우듯, 

우리 또한 빛나는 그날에 아름다운 옷, 수의를 입습니다.

 정결한 한 땀, 천국으로의 여행을 떠납니다.

 

 

2014년 윤달 

손명주 홍두깨 질에 국화단, 모화단 곱게 짜서 순결한 마음으로 먼길 떠나는 그 길에 

한자락 바람으로 마중하는 미소

 

 

금단제 수의

대한제국시절 황실의 장례의례와 그 복식을 바탕으로  전통을 고증하는 방식으로 수의를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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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의

 사람이 죽어 염습할 때 시신에게 입히는 옷.

수의는 상고시대부터 있어왔으나 보통은 ‘주자가례’의 습용으로 시작된 습속으로 계급과 신분, 빈부의 차이에 따라 그 형태에 차이가 있었다.

수의는 각자의 신분에 따라 생전에 입던 예복과 같이 만들며, 가풍에 따라 동정을 달기도 하는데, 동정을 달 경우 종이를 받치지 않는다.

부모의 환갑, 진갑이 가까워 지면 가정형편에 따라 수의를 지어두는 것이 상례이다.

3년마다 돌아오는 윤달에 수의를 짓는 관습이 있다.

윤달은 공달이라 하여 죽는 사람의 평안의 축복하는 뜻에서 지어지며 그 풍습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수의의 형태는 생전예복과 같은 길복으로 치수를 생전의 옷보다 크고 넉넉하게 만든다.

옷감은 공단, 나단, 명주, 능, 초, 은조사, 생고사, 생수, 삼팔, 모시, 삼베를 많이 사용한다.

부모의 수의를 만들 때는 효를 다하기 위하여 윤달 가운데 길일을 택할 뿐만 아니라, 팔자 좋고 장수한 노인들을 모셔다가 바느질을 하였는데, 솔기 중간에 실매듭을 짓지 않게 하여 저승길에 갈 때 걸리지 않고 편안하게 가기를 염원하였다. 

 

남자수의

심의 또는 학장의, 단령, 도포, 중치막 또는 창의, 저고리, 속적삼 또는 단삼, 바지, 고의 또는 단고, 복건, 버선, 면목, 과두, 복보, 악수, 습신, 천금, 지요, 베개, 대렴금, 소렴금, 오낭 등이 있다. 

 

여자수의

원삼 또는 당의, 삼회장저고리, 저고리, 적삼 또는 단삼, 상·단속곳, 고, 속속곳, 조대, 여모, 면목, 과두, 버선, 복보, 악수, 오낭, 습신, 천금, 지요, 베개, 대렴금, 소렴금, 대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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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제 한복에 방문하시면 자세하게 상담해 드립니다.

문의, 상담예약 / 02-517-7243 

오픈시간 / 월 ~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7시

위치 / 서울시 강남구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65-1, 한양타운 1층 / 클릭하여 지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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